흔적
스틸컷
시놉시스
지수는 언니인 민주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 민주의 집으로 향한다. 인기척 없는 민주의 집에서 지수는 뜻밖의 상황과 마주하고 폭발하는 분노에 사로잡힌다.
감독
서 태 범
감독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, 지금까지 6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. 다섯 번째 작품 <언젠간 터질 거야>(2020)는 전주국제영화제, 미쟝센단편영화제, 피렌체한국영화제에 초정되었으며, 가톨릭영화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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